감 따고 선별하는 작업 나흘째...홍선배 하여사 도움받아 감 거의 다 따다.
2022. 11. 4. 05:42ㆍ야소의 하루
2022년 11월 3일 (음 10월 10일) 목요일 /야소원-덕산 / 맑음.
소돌이 데리고 동네 한바퀴한뒤 목욕하고 와서 오여사 집에서 홍선배부부 만나 선배가 가져갈 감 싣고 집에 와 합세해 감 따다가 덕산 나가 점심먹고 와서 감계속 따고 선별하다 선배부부 귀가한뒤 우리는 냇가 감 죄다 따놓고 목욕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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