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별채 누수 보수공사 보조하면서 키위 달래 전정하다.
2022. 6. 1. 05:19ㆍ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31일 (음 5월 2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청게, 입석 / 대체로 맑음.
꽃밭에 물줘놓고 누님모시고 목욕하고 와서 별채 누수 보수공사하는 최사장 직원 도와주면서 옥상에서 키위 달래덩굴 전정하고 작업 끝난뒤 전통춤회원 회식모임에 참석하다. 앵무새아빠 김동인님, 생멸치회 보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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