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긴 가뭄...꽃과 나무 채소에 물주는 게 일상의 중요한 과업.
2022. 6. 3. 05:14ㆍ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2일 (음 5월 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물주고 목욕하고 원리형님네랑 국밥먹고 와서 야초는 무더워 방에서 쉬고 소아는 집안 곳곳 청소...무더위 사그라지는 해거름부터 다시 물주기. 저녁엔 이장댁 방문, 16일 경로여행때 쓰라며 1백만원 갖다드림.
긴 가뭄, 무더위에 지친 꽃들...
봇도랑 물 유입 안돼 며칠전부터 지하수를 공급하고 있는 작은연못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나가 차필터 교체하고 정운가족 픽업. 이어 합류한 정서방가족과 저녁먹고 와서 밤늦도록 놀다. (0) | 2022.06.05 |
---|---|
꽃밭 물주고, 집 안팎 청소 정리하고, 마늘 매달고, 감나무 순따고, 죽순 베다. (0) | 2022.06.04 |
감나무 병해충 1차 방제하고 냇가 풀베고 진주나들이. 엔진오일 교환하고 장보다. (0) | 2022.06.02 |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별채 누수 보수공사 보조하면서 키위 달래 전정하다. (0) | 2022.06.01 |
꽃밭에 물주고 목욕하고 장봐와서 무 손질해 김치담그고, 연산홍등 꽃나무 전정하다. (0) | 202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