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긴 가뭄...꽃과 나무 채소에 물주는 게 일상의 중요한 과업.

2022. 6. 3. 05:14야소의 하루

2022년 6월 2일 (음 5월 4일) 목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물주고 목욕하고 원리형님네랑 국밥먹고 와서 야초는 무더워 방에서 쉬고 소아는 집안 곳곳 청소...무더위 사그라지는 해거름부터 다시 물주기. 저녁엔 이장댁 방문, 16일 경로여행때 쓰라며 1백만원 갖다드림.

 

 

긴 가뭄, 무더위에 지친 꽃들...

 

 

봇도랑 물 유입 안돼 며칠전부터 지하수를 공급하고 있는 작은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