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책,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무김치 담그고 들깨씨앗 묻고 연못가 창포 베다.
2022. 5. 30. 04:54ㆍ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29일 (음 4월 29일) 일요일 / 야소원-덕산 / 구름 조금.
모처럼만에 소돌이 산책시키고 꽃밭에 물줘놓고 목욕하고 장봐와서 소아는 무김치 담그고 들깨씨앗 묻고, 야초는 쉬었다가 연못가 창포 베어내고 밤부터 비내린다는 예보여서 봇도랑 입구에 깐 물호스 걷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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