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한뒤 사전투표하고 와서 꽝꽝수벽 강전정하고 파골라에 철망 씌우다.
2022. 5. 29. 05:36ㆍ야소의 하루
2022년 5월 28일 (음 4월 28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칠정 / 대체로 맑음.
목욕하고 사전투표하고 와서 꽝광수벽 전정하고 확장한 파골라 위에 철망 씌우고 저녁엔 확장작업때 수고했던 이사장 김전무 불러 술대접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밭에 물주고 목욕하고 장봐와서 무 손질해 김치담그고, 연산홍등 꽃나무 전정하다. (0) | 2022.05.31 |
|---|---|
| 개산책,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무김치 담그고 들깨씨앗 묻고 연못가 창포 베다. (0) | 2022.05.30 |
| 꽃밭 씨앗묻고 물주고, 꽝광수벽 전정하고, 잔디깎고....앵무새아빠 김동인님 내방. (0) | 2022.05.28 |
| 꽃밭에 물주고 목욕하고 와서 김사장부부랑 진주나들이. 머리하고 쇼핑하고... (0) | 2022.05.27 |
| 찔레장미 심고 물줘놓고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빨래하고 분경만들고, 야초는 연못가 정리하다.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