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설거지해놓고, 채마밭 일구고, 달기잼 만들고, 연못가 큰돌 재배치 하다 .
2022. 4. 14. 05:37ㆍ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13일 (음 3월 13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오후 보슬비.
비설거지해놓고 채마밭 일구다가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꽃밭 다육이 관리하고 딸기쨈 만들고...야초는 채마밭 일구다가 비내려 연못가 큰돌 재배치 하다. 김사장부부, 냉동멸치 손질해 갖다주고 이어 오여사 와서 멸치 받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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