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마밭에 퇴비내고 목욕하고 와서 냇가에서 돌 이끼 가져와 연못 치장하다.
2022. 4. 13. 04:50ㆍ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12일 (음 3월 12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입석 / 구름 조금.
채마밭에 퇴비내고 연못 물 빼놓고 목욕하고 와서 냇가에서 넓적돌 주워와 연못 바닥에 깔고 이끼 뜯어와 벽에 붙이는등 연못 치장하다. 소아는 다육이 분에 심어놓고 세차해 전통춤교실 다녀와서 현숙씨네 농장에 가서 딸기 얻어다놓고 캠핑장 김사장집에 올라가 저녁먹고 두릅 얻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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