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아우가 와서 물 새는 본채 천창 실리콘으로 보수하다. 고마워!!
2022. 4. 12. 06:12ㆍ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11일 (음 3월 11일) 월요일/ 야소원-덕산, 원지 / 구름 조금.
작은연못 물빼 이것저것 손보고 채마밭 흙 퍼내 화단에 넣다가 목욕하고 오니 거제도 우리집을 지었던 최대호아우가 와서 본채 천창 보수 당장하자고 해 바로 원지 가서 실리콘 사와 보수공사 착수... 최사장은 보수공사 끝낸뒤 점심먹고 떠나고, 야초는 흙작업 게속하고, 소아는 김치 담그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설거지해놓고, 채마밭 일구고, 달기잼 만들고, 연못가 큰돌 재배치 하다 . (0) | 2022.04.14 |
---|---|
채마밭에 퇴비내고 목욕하고 와서 냇가에서 돌 이끼 가져와 연못 치장하다. (0) | 2022.04.13 |
집뒤 남천울타리 전정하고, 냇가 언덕에 대나무 깔고, 김치 담글 민들레 캐다. (0) | 2022.04.11 |
덕산장에서 꽃모종 사와 심고, 냇가언덕에 대나무 깔고, 닭장 해체하다. (0) | 2022.04.10 |
라일락 심고, 엉성한 개집 스프레이 덧칠하고, 송림 아래에 잔디엣지 묻다. (0) | 202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