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아우가 와서 물 새는 본채 천창 실리콘으로 보수하다. 고마워!!

2022. 4. 12. 06:12야소의 하루

2022년 4월 11일 (음 3월 11일) 월요일/ 야소원-덕산, 원지 / 구름 조금.

작은연못 물빼 이것저것 손보고 채마밭 흙 퍼내 화단에 넣다가 목욕하고 오니 거제도 우리집을 지었던 최대호아우가 와서 본채 천창 보수 당장하자고 해 바로 원지 가서 실리콘 사와 보수공사 착수... 최사장은 보수공사 끝낸뒤 점심먹고 떠나고, 야초는 흙작업 게속하고, 소아는 김치 담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