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파고 돌 쌓고... 작은 연못 터파기작업 열흘째.
2021. 12. 23. 04:44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21일 (음 11월 18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큰 연못으로 연결되는, 배수파이프 묻을 곳 땅 파내고 작은 연못 측벽 돌 쌓고...터파기작업 열흘째. 이젠 형태가 서서히 잡혀가는 것 같다.
소아는 빨래 등 집안일 해놓고 아침 해거름으론 집주변 산책하다.
수달에게 잡아먹혀버린 물고기들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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