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터파기작업 여드레째...바닥까지 파고 측벽 돌 쌓기 시작하다.
2021. 12. 20. 06:38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19일 (음 11월 16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간밤 싸락눈, 구름 조금.
오전엔 나서방이 연못작업 지원하고, 정윤이 버섯채취 체험하고, 정서방은 점심무렵 장갑 갖고와서 스마트폰과 티브 연결해놓고...
이것저것 챙겨 아이들 떠나보낸뒤 연못측벽 돌쌓은 부분 시멘트로 보강해 얼지않도록 비닐로 덮어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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