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파기작업장에 있는 큰돌들 옮겨놓고 함양장 뻥튀기집에 가서 콩자반 만들다.
2021. 12. 21. 06:31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20일 (음 11월 17일) 월요일 / 야소원-덕산, 함양 / 구름 조금.
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작은 연못 터파기 작업장에 있는 큰돌들 죄다 연못가 큰 벚나무 밑으로 옮겨놓고 혜숙처제 연숙씨랑 단성농협 앞에서 만나 함양행. 시장안 뻥튀기집에 가서 각종 콩 섞어 튀겨 간맞춘 콩자반 만들다.
수달 다녀간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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