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터파기작업 이레째...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큰돌들 뽑아내다.
2021. 12. 19. 05:53ㆍ야소의 하루
2021년 12월 18일 (음 11월 15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작은 연못 터파기작업 이레째...아침에 목욕하고 와서 소아는 아이들 숙식 위해 이것저것 챙기고 준비하고...야초는 큰돌 뽑아내는 작업 위주로 터파기작업 계속하다. 정운이네 2시께 도착, 함께 늦게 점심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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