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곶감작업 나흘째....
2021. 1. 16. 22:42ㆍ야소의 하루
2021년 1월 16일 (음 12월 4일) 토요일 / 야소원-백운계곡, 덕산 / 구름 조금.
따내려 핀뽑고, 성형해서 말리고, 손질해서 포장하고...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곶감작업 나흘째...
아침엔 개들 데리고 백운계곡 쌍갈래폭포까지 산책하고 낮엔 잠시 덕산 나가 자재 간식거리 등 사다놓고 곶감포장박스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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