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사흘째...잘 마른 것은 포장해 냉동창고 넣고 곶감 따내려 바깥에서 말리다.
2021. 1. 15. 20:08ㆍ야소의 하루
2021년 1월 15일 (음 12월 3일) 금요일 / 야소원-쌀갈래폭포 / 구름 적거나 많음.
개들 데리고 백운계곡 쌀갈래폭포까지 걷고 와서 곶감작업 계속하다. 1, 2차 손질해 잘 마른 것은 포장해 냉동창고에 넣고 덕장에서 곶감 더 따내려 바같에서 말리다. 혜숙처제, 김밥싸와 점심과 저녁 해결하다. 처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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