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이틀째...핀 뽑아 1차 손질해 건조시키고, 먼저한 것은 2차 손질하다.
2021. 1. 15. 07:38ㆍ야소의 하루
2021년 1월 14일 (음 12월 2일) 목요일 / 야소원-백운농원 / 대체로 맑음.
곶감작업 이틀째...곶감 1차 손질한 것은 2차 손질하고 해거름에 곶감 따내려 핀 뽑아 늦은 밤까지 1차 손질하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곶감작업 나흘째.... (0) | 2021.01.16 |
---|---|
곶감작업 사흘째...잘 마른 것은 포장해 냉동창고 넣고 곶감 따내려 바깥에서 말리다. (0) | 2021.01.15 |
곶감작업 착수...곶감 따내려 핀 뽑고 고급박스 사다놓고 1차 손질해 건조시키다. (0) | 2021.01.13 |
누님집에 제삿밥 갖다드리고 아침먹고 개들 데리고 둘레길 폭좁은폭포까지 걷고오다. (0) | 2021.01.13 |
아버님 기일...소아는 제삿상 준비하고, 야초는 누님 모시고 치과병원 다녀와서 초저녁에 제사 지내다. (0) | 2021.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