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작은 몽돌 정리하고 낮엔 냇가 큰돌 끌어올려 연못가에 앉히다.
2020. 4. 18. 20:16ㆍ야소의 하루
2020년 4월 18일 (음 3월 26일) 토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다가 구름 점차 많아짐.
아침엔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작은 몽돌들 연못가로 모으고 낮엔 냇가 큰돌 끌어올려 연못가에 앉히다. 소아는 냇가 등지서 털털이 만들 쑥 캐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님 모시고 치과병원 다녀와 방천 석축쌓고...처형 처제들 와서 야초생일 축하해주다. (0) | 2020.04.20 |
---|---|
비설거지하고 방천 쌓다가 덕산장에 다녀와서 석축 밑돌 보강해놓고 술마시며 쉬다. (0) | 2020.04.19 |
모처럼만의 부산 나들이. 갑외과 가서 소아 정기검진 받고 정윤이네 들려 점심먹고 귀가. (0) | 2020.04.17 |
꽃나무 물주고 이불널어놓고 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냇가 큰돌 끌어올려 방천쌓다. (0) | 2020.04.17 |
꽃나무 물주고, 채마밭 일구고, 꽃나무 사와 심고, 큰돌 끌어올려 방천 쌓다. (0) | 2020.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