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의 부산 나들이. 갑외과 가서 소아 정기검진 받고 정윤이네 들려 점심먹고 귀가.
2020. 4. 17. 20:04ㆍ야소의 하루
2020년 4월 17일 (음 3월 25일) 금요일 / 야소원-부산 / 비, 저녁무렵에 그침.
꽃나무와 잔디에 시비하고 부산행. 갑외과 가서 정기검진 받고 정윤이네 들려 점심먹고 귀가해 아이집에서 갖고온 안개꽃과 산나리 캐어 심다.
나서방과 정윤이가 마련한 선물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설거지하고 방천 쌓다가 덕산장에 다녀와서 석축 밑돌 보강해놓고 술마시며 쉬다. (0) | 2020.04.19 |
---|---|
아침엔 작은 몽돌 정리하고 낮엔 냇가 큰돌 끌어올려 연못가에 앉히다. (0) | 2020.04.18 |
꽃나무 물주고 이불널어놓고 누님 모시고 병원 다녀와서 냇가 큰돌 끌어올려 방천쌓다. (0) | 2020.04.17 |
꽃나무 물주고, 채마밭 일구고, 꽃나무 사와 심고, 큰돌 끌어올려 방천 쌓다. (0) | 2020.04.15 |
건조기실 정리하고, 이불 널고, 나무 옮겨심고, 엄나무순 따고, 터진 보 방부목으로 막다.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