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치과병원 다녀와 방천 석축쌓고...처형 처제들 와서 야초생일 축하해주다.
2020. 4. 20. 20:12ㆍ야소의 하루
2020년 4월 20일 (음 3월 28일) 월요일 / 야소원-진주 / 비 그치고 맑다가 구름 점차 많아짐.
소아는 집안일...야초는 방천 무너진 곳에 석축쌓다가 누님 모시고 치과병원 다녀와서 석축작업 계속하다.
처형 처제들 와서 코로나 때문에 하지못한 야초생일 축하해주고 헤숙처제는 취나물 뜯어 갖다줌.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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