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까내리기작업 계속하다..
2017. 12. 17. 19:36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7일 (음 10월 30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언덕 흙 까내려 봇도랑화단에 채우는 일 온종일 하다. 정운 정윤 모녀는 점심먹고 귀가.
도토리묵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초는 언덕 까내리고 소아는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0) | 2017.12.19 |
---|---|
야초는 위내시경검사 받고, 소아는 초하루기도 올리다. (0) | 2017.12.18 |
누님 모시고 유황온천 다녀와서 언덕 까내리다. (0) | 2017.12.16 |
모처럼 바람 없어 이불 널고 낙엽 쓸다. (0) | 2017.12.15 |
언덕 까내리고 혜숙씨집에 가서 땔감 잘라주다.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