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까내리기작업 계속하다..

2017. 12. 17. 19:36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7일 (음 10월 30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언덕 흙 까내려 봇도랑화단에 채우는 일 온종일 하다. 정운 정윤 모녀는 점심먹고 귀가.







































































도토리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