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바람 없어 이불 널고 낙엽 쓸다.

2017. 12. 15. 17:59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5일 (음 10월 28일) 금요일 / 야소원-내원 / 맑고 바람 없음.

잔디밭 낙엽 쓸고 이불 널고, 깬자갈 1차분 주차장에 깔고, 블럭 20장 봇도랑 위에 앉히고, 언덕 까내리기작업 계속하다. 소아는 혜숙씨랑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