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모시고 유황온천 다녀와서 언덕 까내리다.
2017. 12. 16. 18:32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6일 (음 10월 29일) 토요일 / 야소원-옥종, 덕산 / 구름 조금.
누님 모시고 옥종유황온천 다녀와서 소아는 백김치 담그고 야초는 언덕 까내리다가 덕산 가서 장보고 작업 계속하다. 정운 정윤 모녀 오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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