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저일 하다가 혜숙씨랑 진주 나들이하다.
2017. 12. 11. 18:13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11일 (음 10월 24일) 월요일 / 야소원-진주 / 강추위 계속. 맑음.
낙엽쓸고 돌정리하면서 돌탑쌓고 혜숙씨 불러 함께 진주로 나들이하다. 밥먹고 장보고 진료받고 차마시고 귀가해선 누님집에 젓갈 갖다드리다.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파에 보일러 온수통 보완하고 언덕 까내리기작업 착수하다. (0) | 2017.12.13 |
|---|---|
| 낙엽 쓸고, 나무 전정하고, 돌 바로 앉히고... 연못가 정비하다. (0) | 2017.12.12 |
| 기왓장 죄다 치우고 냇가 감박스 씻다. (0) | 2017.12.11 |
| 옮기고 치우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홍선배부부랑 점심먹고 작업 계속하다. (0) | 2017.12.09 |
| 유황온천 다녀와서 연못 정비작업 하다가 지리산국립공원 지역사회 총회 참석하다. (0)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