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온천 다녀와서 연못 정비작업 하다가 지리산국립공원 지역사회 총회 참석하다.
2017. 12. 8. 23:07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8일 (음 10월 21일) 금요일 / 야소원-옥종, 덕산 / 맑고 한때 센바람.
누님 모시고 옥종유황온천 다녀와 낙옆 쓸고 수련분 밀어넣는 연못 정비작업 하다가 오후엔 2017년 지리산국립공원 지역사회 총회에 참석하다.
눈 쌓인 지리산 정상 천왕봉
이호신화백
신용석소장
박남준시인
지리산합창단
(원내는) 야초와 소아
설악산국립공원시민대학 1기생 김정금(스마일리조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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