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기고 치우고...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홍선배부부랑 점심먹고 작업 계속하다.

2017. 12. 9. 18:24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9일 (음 10월 22일) 토요일 / 야소원-원지 / 맑ㄷ가 차차 흐려짐.

공구선반 옮겨 덕장주변 청소하고 석축위에 기왓장 올리다가 홍선배 전화받고 원지 나가 점심먹고 차마시고 귀가해 기왓장작업 계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