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투기장 만들고, 대 키낮추고,봇도랑 청소하고...
2017. 12. 7. 18:08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7일 (음 10월 20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다가 한때 빗방울.
벽돌 옮겨 부엌에서 잡다한 것들 던져넣는 투기장 만들고, 바람 많이 타는 키큰 대 잘라 키 낮추고, 봇도랑 개흙 퍼내 청소하고, 봇도랑가 돌들 모아 연못에 넣다. 소아는 집안 정리하고 산책하다. 몇해전 싱가폴 갔을때 반갑게 맞아주었던 중고동기 김량친구의 근황소식 듣고 밤늦게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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