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포장박스 수령하다.
2017. 12. 5. 18:22ㆍ야소의 하루
2017년 12월 5일 (음 10월 18일) 화요일 / 야소원-덕산, 단성 / 오전 센바람, 맑음.
곶감 포장박스 수령. 조철환님 부자 도움으로 누님 것도 갖다드리고, 축석하고 남은 돌들 연못에 넣고, 덕산 윤의원 가서 가려움증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와서 복돌이전망축대 벽돌 쌓다. 소아는 감말랭이 포장봉지에 넣고, 전통춤교실 다녀오다. 오여사, 마을 이웃에게서 들깨 사서 갖다줌.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돌로 투기장 만들고, 대 키낮추고,봇도랑 청소하고... (0) | 2017.12.07 |
---|---|
황토방 군불땔감 마련하고 복돌이조망대 쌓고 진주 나들이하다. (0) | 2017.12.06 |
복돌이 전망축대는 공사중.., 봇도랑가 축석작업은 끝내다. . (0) | 2017.12.04 |
김장 끝내고...처제들은 귀가하다. (0) | 2017.12.03 |
절인 배추 씻고, 축석작업 계속하다.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