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충나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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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원 다녀와서 냇가 정비하다..
맑음. 때때로 약한 바람. 밤엔 한때 강한 바람. 오전- 윤의원 다녀오고 오후-냇가 정비하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론 다소 춥지만... 한낮이 되면 별로 추위를 못 느낀다. 오늘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두충나무 높은 곳에 보금자리 마련하는 까치 한쌍!! 둥지가 곧 완성되면 이내 알을 낳을 것이고... 그 ..
2011.02.11 -
후배부부와 신년하례 겸한 점심을 청계닭집에서 먹다.
바람 없고 청명한, 봄날 같이 포근한 날씨. 오전 곶감 손질하다가 청계닭집에 가서 박승훈후배 부부와 점심 같이 먹다. 오후엔 곶감손질하고 냇가정비하다. 블로그 상에서 만난 이대전 선생님과 전화 첫 통화. 느낌 좋은 이선생님은 안산 거주. 청계호수에서 물을 담아 싣고있는 소방 헬기. 오늘도 아침..
2011.01.08 -
청계호수 산책하고 냇가 정비하다.
맑음. 오전- 잔디밭 낙엽 쓸고, 누님집 다녀와서 청계호수 가서 산책하다. 오후-냇가 큰돌 옮기는 작업 계속하다. 서울서 올해 시사는 집에서 모셨다고 종손이 전화함(주환조: 011-708-3527), 영부형님과도 통화해 윗대 분묘 정리문제를 상의함. 청계댐 배수관리장 앞에서... 아침부터 쾌청한 날씨였다. 아침..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