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저일 해놓고 문병 조문 다녀오다..
2017. 8. 18. 22:11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18일 (음 6월 27일) 금요일 / 야소원-마산-창원 / 구름 조금.
고기잡는 그물 잘라 보관하고, 냇가에 쳐놓고, 최근 사용했던 이불 널고, 화단 잡초 뽑고 정리하고...해거름엔 마산의료원에 입원한 김판도 문병하고 창원상북공원 장례식장 가서 간밤 별세한 최송자여사 모친빈소 조문하고 귀가. 마중동기 신상식, 레지오단원들과 중산리 갔다오면서 들림.
친구 딸이 해마다 보내는 복숭아. 현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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