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형제자매들 떠나고...쉬다..
2017. 8. 16. 06:58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15일 (음 6월 24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때때로 보슬비.
형제자매들 점심먹고 어머님 모시고 떠난 뒤 쉬다. 거제 장목서 마영철씨 전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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