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베고, 잡초 뽑고...정운모녀 오다.
2017. 8. 20. 05:40ㆍ야소의 하루
2017년 8월 19일 (음 6월 28일) 토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밤엔 비.
냇가 그물놓고 놀다가 야초는 풀 베고, 소아는 잡초 뽑고..한식조카와 점심먹고 와서는 낮잠자고...정운모녀는 밤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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