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작업 끝내다.
2015. 12. 3. 18:50ㆍ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3일 (음 10월 22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가끔 눈발.
오전엔 파초 베어내고 고춧대 가짓대 뽑아 대밭에 넣고 화단석 정리작업 착수.
오후는 찬바람 불어 TV 보면서 쉬다. 소아는 종일 감말랭이 손질, 포장완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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