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담그다.
2015. 12. 2. 18:26ㆍ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2일 (음 10월 21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흐리고 오후들어 가끔 비.
연못 청소하면서 수달이 고기 잡아먹으려다 밀어떨어뜨린 화분들 끌어올려 다시 앉히고, 바닥통 위에 파래트 올려 덮고, 동치미 담그고, 감말랭이 손질하고, 덕산 나가 감말랭이 택배 발송하고 마트서 장보고 귀가해 밤엔 감말랭이 포장하다. 효교 큰조카, 회사에서 키운 배추 갖다주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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