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저일하다가 밤늦게까지 감말랭이 포장하다.

2015. 12. 1. 18:30야소의 하루

2015년 12월 1일 (음 10월 20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구름 많음.

봇도랑 바닥 개흙 치우고, 연못 청소 보수하고 창포뿌리 잘라내 냇가에 심고, 무 뽑아 씻어 동치미 담글 준비해놓고, 밤 늦도록 감말랭이 담다.

허태호 부면장을 비롯 면사무소 직원과 경찰 관계자들 방범용CCTV 이설 협의차 현장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