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팎 청소 정리하고 저녁엔 사천 가서 `새터' 정기공연 관람하다.

2015. 11. 27. 23:42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27일 (음 10월 16일) 금요일 / 야소원-진주. 사천 / 구름 많음.

집 안팎 청소해놓고 홍림농원 가서 계란 사다놓고 진주 나가 장봐와서는 저녁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서 열린 `새터' 제5회 정기공연 관람하다.

`바람의 손짓'이란 타이틀로 열린 이번 공연은 정갑수님이 기획 연출했으며 박옥란무용단도 학춤을 공연했었는데 관람객들의 호응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