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감 갖다버리고, 남겨놓은 감 죄다 깎아 걸다.
2015. 11. 26. 00:51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25일 (음 10월 14일) 수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보슬비, 오후들어 그침.
떨어진 감 갖다버리고, 남겨놓았던 감 죄다 깎아 걸다. (밤 2시 기상, 자정까지 무려 22시간 쉴틈없이 작업함.) 최천희 경남음협회장,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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