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뒷정리, 집안팎 청소정리.
2015. 11. 26. 18:36ㆍ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26일 (음 10월 15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눈.
퇴비장 주변에 임시로 버려놓았던 감껍질을 대밭에 넣고, 쓰레기 갖다버려고, 군불 넣고 , 집안 청소 정리하고, 밀렸던 빨래감들 세탁하다.
고성 사는 송파부부, 야초가 좋아하는 게장과 김장용 젖갈 갖다주고 감.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운-선홍 모자 정운-정윤 모녀, 야소원 오다. (0) | 2015.11.29 |
---|---|
집 안팎 청소 정리하고 저녁엔 사천 가서 `새터' 정기공연 관람하다. (0) | 2015.11.27 |
떨어진 감 갖다버리고, 남겨놓은 감 죄다 깎아 걸다. (0) | 2015.11.26 |
오전만 박피작업... (0) | 2015.11.25 |
감 박피작업 재개하다. (0) | 201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