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작업 뒷정리, 집안팎 청소정리.

2015. 11. 26. 18:36야소의 하루

2015년 11월 26일 (음 10월 15일) 목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눈.

퇴비장 주변에 임시로 버려놓았던 감껍질을 대밭에 넣고, 쓰레기 갖다버려고, 군불 넣고 , 집안 청소 정리하고, 밀렸던 빨래감들 세탁하다.

고성 사는 송파부부, 야초가 좋아하는 게장과 김장용 젖갈 갖다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