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천둑 화단 경계석 앉히는 작업 일단 완료하다.
2015. 10. 14. 20:03ㆍ야소의 하루
2015년 10월 14일 (음 9월 2일) 수요일 / 야소원-덕산 / 맑음.
냇가 가운데 바위 굴려 옆으로 붙이고 작은돌 주워와 방천둑 화단 경게석으로 앉히는 작업 일단 완료하다.
덕산 가서 장봐 무김치 담그고 혜숙씨와 함께 병든 배추 솎아 김치 담그다. 영국여행 다녀온 박명숙선생님, 목도리와 초코릿과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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