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장 틈새 막을 판재 얻으려 송파공방에 다녀오다.
2015. 10. 12. 18:08ㆍ야소의 하루
2015년 10월 12일 (음 8월 30일) 월요일 / 야소원-옥종, 덕산, 고성 / 구름 조금.
누님 모시고 옥종 유황온천 다녀와서 이불 널어놓고 덕산 가서 소아는 장보고, 야초는 감기 치료받고 귀가.
소아는 장거리 정리하고 파김치 담그고 집안 정리하고... 야초는 고성 송파공방에 가서 덕장 틈새 막을 얇고가는 판재 얻어오다.
사천서 짬뽕으로 점심 때우고 귀가해 한잠 자고 일어나 `클라신'을 베낸 목련그루터기와 냇가 건너편 칡덩굴 까시나무 등에 바르고 들깨 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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