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고...틈틈이 이일저일 하다.
2015. 10. 12. 01:27ㆍ야소의 하루
2015년 10월 11일 (음 8월 29일) 일요일 / 지리산 야소원 / 점차 흐려져 해거름엔 빗방울.
아침에 한서방 와서 처제들 데려가고, 점심때 김판도부부 와서 밥먹고 쉬었다 가고, 오후엔 권교수가족 와서 놀다 가다.
틈틈이 자갈 퍼올려 흙구덩이 메우고, 방천둑에 경계석 앉히면서 알뿌리 다시 심고, 열매맺지 않은 복숭아나무 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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