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호아우가족 귀애처제부부 내방.
2015. 10. 10. 05:37ㆍ야소의 하루
2015년 10월 9일 (음 8월 27일) 금요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연못가에 자갈 깔고 씻고... 귀애처제부부, 아침에 와서 본채앞 목련 베어낸 뒤 한서방은 되돌아가고
이어 정용호부부가 손녀데리고 내방, 삼겹살 구워 술마시고 낚시하면서 쉬었다가 해거름에 귀가. 이후 흙 퍼다 방천둑에 깔다.
손녀가 촬영한 할머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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