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곤음(乾坤吟)

2014. 1. 8. 07:16보고픈 서화

청대(淸代) 화가 소육붕(蘇六朋)<문도도(問道圖)>

 

道不遠于人  乾坤祗在身

誰能天地外  別去覓乾坤

(도불원우인 건곤지재신

 수능천지외 별거멱건곤)

 

도는 사람에게서 멀지 않고

하늘땅은 다만 내 몸에 있지

누가 능히 천지 밖에서

따로 하늘땅을 찾는가

 

소옹(邵雍/北宋), <건곤음(乾坤吟)>

 

청말근대 화가 왕자원(王子原)<問道圖> (1932年作)

 

청말근대 화가 황기봉(黃起鳳)<방육여거사문도도(倣六如居士問道圖)>

 

근현대 중국화가 사좌(沙佐)<問道圖>

 

근현대 중국화가 서연(徐硯)<問道圖> (1938年作)

 

근현대 중국화가 서조(徐操)<問道圖>

 

근현대 중국화가 유규령(劉奎齡)<問道圖> (1923年作)

 

근현대 중국화가 풍초연(馮超然) <問道圖> (1937年作)

 

출처 : 청경우독(晴耕雨讀)
글쓴이 : 경화수월鏡花水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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