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걷고, 퇴비장 주변 정리하고,진주 나가 잡다한 볼일 보고 유등축제 구경하다.
2011. 10. 4. 21:14ㆍ야소의 하루
2011년 10월 4일 (음 9월 8일) 화요일 / 야소원-진주 / 맑음.
마금담쪽 둘레길 걷고 퇴비장 주변 정리하고 진주 나가 소아는 머리손질한뒤 시장보고 야초는 색소폰 연습한뒤 연골주사 맞고 저녁먹곤 진주성 촉석루일대에서 유등축제 구경하다. 새재산장 서부원씨는 재래서장에서,고운산장 홍선배와 조철제 문수암신도회장을 행사장에서 각각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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