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걷고와서 벌레생긴 감식초 독 비워 밭에 뿌리고 차나무울타리 밑에 작은돌 깔다.
2011. 10. 3. 19:26ㆍ야소의 하루
2011년 10월 3일 (음 9월 7일) / 지리산 야소원 / 맑음.
아침 지리산둘레길 걷고 와서 오전엔 벌레생긴 감식초 독 비워 감밭에 뿌리고 오후엔 냇가 내려가 작은 돌 주워와서 차나무 울타리 밑에 깔다.
인도 첸나이에서 급거 귀국한 큰사위 정현수 전화함.. 경영전략회의 참석하는 전무와 관련 실무자로 동반 귀국, 7일 출국예정. 하운이도 통화.
퇴직하면 지리산 기슭에 살고싶다는... 멀리 부천에서 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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