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걷고와서 감식초 뜨다.
2011. 10. 6. 19:32ㆍ야소의 하루
2011년 10월 6일 (음 9월 10일) 목요일 / 야소원 - 진주 /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짐.
아침 둘레길 걷고 오전엔 작년 담근 감식초 뜨고 오후엔 진주 나가 색소폰 연습하다.
유럽여행 다녀온 황봉춘, 22일 내방키로. 정용호아우에게 색소폰구입비 3백만원 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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