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자형누님 전송하고 밭일. 오후-진주 다녀와서 알밤 줍고 낙엽 쓸어내다.
2011. 9. 21. 10:13ㆍ야소의 하루
2011년 9월 21일 (음 8월 24일) 수요일 / 야소원-진주 / 때때로 센바람. 맑다가 점차 구름 많아짐.
오전-자형누님 버스정류소 전송하고 밭일. 오후-진주 나가 색소폰 연습, 혈당체크 카트리지 구입.
귀가해선 양산누님 농장에 올라가 알밤 줍고 그리고 집에 와선 잔디밭의 낙엽 지푸라기 쓸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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