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첫 레슨받고는 내과 정형외과 들려 진료받다.
2011. 9. 19. 19:27ㆍ야소의 하루
2011년 9월 19일 (음 8월 22일) 월요일 / 야소원-진주 / 흐리고 바람불고 다소 쌀쌀한 날씨.
아침엔 알밤 줍고, 아침먹고는 한숨잔 뒤 보건소장님과 건강상담하고...오후엔 진주 나가 소아는 산책, 야초는 색소폰 첫레슨.
그리고 제일병원 내과 신원호과장과 당뇨치료 상담하고, 강남정형외과 가서 김회창박사에게 연골주사 맞고 귀가해선 밭 매다.
흰털 어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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