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알밤 줍고, 오전엔 잔디밭 잡초 뽑고, 오후엔 채마밭 다루다.

2011. 9. 20. 13:18야소의 하루

2011년 9월 20일 (음 8월 23일) 화요일 / 지리산 야소원 / 흐리고 바람.  약간 쌀쌀한 날씨.

아침엔 누님농장에 올라가 알밤 줍고 아침먹고는 잔디밭 잡초 뽑고 오후엔 채마밭 다루다.

산청곶감작목반 사무국장부부 내방. 9일 한국건협에서 검진받았던 건강검진 결과표 도착.

 

 

 

 

 

멧돼지가 까먹은 밤 껍질

멧돼지 똥

 

 

 

 

 

낮달맞이꽃

바늘꽃

 

 

단국화(?)

 

금잔화

 

 

벌개미취

 

 

수세미

호박꽃

 

 

 

맥문동

 

 

 

  

 

 

 

 

 

 

 

 

 

 

 

 

꽈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