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벌초하려 고향 다녀오다.

2011. 9. 2. 20:07야소의 하루

2011년 9월 2일(음 8월 5일) 금요일 / 야소원-무기 / 아침 맑다가 차차 흐려짐.

  풀 뽑다가 10시 벌초하려 고향행. 2시20분 작업종료, 하산. 박선자님 아파트 들러 샤워하고 전어회로  늦은 식사.

귀가길엔 진주 들러 `아이미소'안경원에서 주문해놓은 변색안경 찾아오고 이마트에서 추석선물 마련하고 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