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병원 암센터 다녀오다.
2011. 8. 30. 20:02ㆍ야소의 하루
2011년 8월 30일(음 8월 2일) 화요일 / 야소원-부산 / 아침 안개, 대체로 맑음.
아침-잔디밭 방제. 조식후 부산행. 귀남처제 가족과 함께 부산대병원 암센터 정주섭교수 만나 최종검사결과 듣고 향후대책에 관해 상의하다.
골수검사 결과-`다발성 골수종'으로 판명. 당사자 곧 체념. 항암치료는 부산대학병원에서 하기로 결정. 병원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먹고 귀가.
'야소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주 나가 고려병원 내과, 이성수안과서 진료받고 귀가해선 감밭 풀 베다. (0) | 2011.09.01 |
|---|---|
| 무더위에다 무기력... 짜증스런 하루 보내다. (0) | 2011.08.31 |
| 팔월 초하룻날. 문수암 다녀오고 감밭 잔디밭 방제작업 하다. (0) | 2011.08.29 |
| 아침엔 채마밭 일구고, 오전엔 낮잠...오후엔 규태형님 일행과 함께 새재산장 다녀오다. (0) | 2011.08.28 |
| 종일 채마밭 일구다. (0) | 2011.08.27 |